[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A-2블록 국민임대주택 219호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성남금토 A-2블록은 영구임대주택 195호과 국민임대주택 438호가 혼합된 총 633호 규모 단지다.
지난 2024년 11월에 입주자모집을 완료한 영구임대주택에 이어 이번에는 국민임대주택 219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모집하는 국민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6㎡부터 신혼부부 등에게 수요가 높은 35~44㎡ 평형도 구성돼 있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2550만~6940만 원, 임대료 21만~36만 원 수준이며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높이면 월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6.07.08.)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3인 기준 571만원), 총 자산가액 3억 4500만원 및 자동차가액 4542만원 이하이다.
공급일정은 모집공고(7월 8일), 청약접수(7월 20일~22일), 당첨자발표(11월 3일), 계약체결(11월 23일~25일)이며 입주는 오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및 마이홈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