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 출신'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 임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했다.
  •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 김태원을 비서관에 임명했다.
  • 청년 문제 해결과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시선에서 창의적 정책 만들어 나갈 것"
이주형·최지원 청년담당관 비서관실 재배치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청년미래비서관으로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비서관은 다양한 비영리 재단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소통을 해 온 청년 세대의 멘토"라며 "청년들의 시선에서 혁신적인 미래 전략과 창의적인 청년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을 신설해 임명했다. [사진=청와대]

신설된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신설됐다. 청년의 관점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청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소통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구상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인공지능(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일자리 문제를 포함해 청년들의 삶이 급변하는 만큼 기성세대의 틀에서 벗어난 청년 세대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청년미래비서관실이 신설되면서 기존에 청와대에서 청년 관련 정책을 수립했던 이주형·최지원 청년담당관은 청년미래비서관실로 재배치됐다. 청와대는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추가 인력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집권 2년 차를 맞아서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청년 비서관실을 새로 신설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