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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한미 통상·안보 현안 점검…강경화 주미대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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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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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보실은 16일 NSC 상임위 열어 한미 통상·안보 현안 점검했다
  • 회의엔 국방·외교·통상 등 범부처 참석해 일관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 위성락 실장은 통상·안보 결합된 한미관계 진전 위해 부처 협력과 공조 강화 방침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성락 "한미관계, 통상·안보 결합
여러 부처 유기적 협력 대응해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국가안보실은 16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한미 간 통상·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범부처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NSC 상임위원회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등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구성원 외에도 강경화 주미한국대사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일관된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KBS '일요진단'에 출연한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7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 한·미 핵추진잠수함·원자력협정 협의, 미·중 정상회담 평가와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피격 대응 방안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청와대 입장을 밝혔다. [사진=KTV] 2026.05.17 gomsi@newspim.com

위 실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 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한미 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안보실은 "앞으로도 통상 현안과 안보 의제가 긴밀히 연계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부처 간 상시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안보 전략을 조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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