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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오창공장 증설에 1400억 투자…"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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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GC녹십자가 오창공장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1400억원을 투자한다.

녹십자는 16일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에 14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04%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0년 12월 말까지다.

GC녹십자 본사 [사진=GC녹십자]

녹십자는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알리글로 매출은 올 1분기 3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6억원) 대비 4배 증가했다.

새롭게 증설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 등 차세대 제품 생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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