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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의원, 경찰 순환인사제 도입 예고에 "실질적 후속조치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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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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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칠승 의원은 16일 경찰 수사은폐 논란 관련해
  • 정부의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 권 의원은 경찰 간부와 실무진의 외부 전보 비율이 낮다며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부가 '장윤기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의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으로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의 향찰 유착 문제를 뿌리뽑기 위해 경찰관 순환근무제 전면 도입을 공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제가 지난 국정감사에서 강조한 순환보직 확대가 마침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이라고 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권 의원은 "지난 10년간 경찰청 경정급 간부의 외부 발령 비율은 12.1%에 불과했고 실질적으로 수사 실무를 담당하는 경위와 경감의 외부 전보 비율은 더 낮았다"며 "권한이 커질수록 더 큰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경찰관 연고지 유착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순환인사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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