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LX하우시스는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제 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열차단 광고용 필름'은 건물외벽·지붕·유리창 등에 부착돼 태양광을 차단하는 백색의 외장 마감재로, 우수한 열차단 성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했다.
특수 안료를 활용한 자체 개발 열차단 기술을 적용, 태양열의 주요 원인인 근적외선을 효과적으로 반사시켜 외부 표면과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기존의 일반 광고용 필름이 광고물 구현에 기능이 집중됐다면, '열차단 광고용 필름'은 태양광을 적극적으로 반사해 내부 온도의 상승을 막고 냉방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 더해진 셈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절약상 수상으로 열차단 광고용 필름의 뛰어난 태양열 차단 효과를 입증했다"며 "향후 건축물은 물론 여름철 실내 온도 유지가 필수적인 신선식품 유통매장, 냉장·냉동탑차 등 콜드체인 시설 등으로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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