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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시와 손잡고 '청년 첫 경력 지원'…최대 4개월 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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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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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부발전이 21일 부산시·부산중기청과 MOU를 체결했다
  • 부산 청년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청년은 실무경험을, 기업은 인건비 지원을 받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무교육·기업 멘토링 제공…참여기업 인건비도 지원
부산시·부산중기청과 청년고용 상생협력 업무협약
특성화고·전문대와 지역 우수기업 연계해 참여자 선발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손잡고 지역 청년의 첫 경력 지원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부산지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왼쪽)과 전재수 부산시장(가운데),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오른쪽)이 2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2026.07.21 gkdud9387@newspim.com

선발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받은 뒤 청끌기업에서 최대 4개월간 실무 중심의 일 경험을 쌓는다. 기업별 전담 멘토와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 적응도 지원받는다.

남부발전과 부산시, 부산중기청은 부산시가 선정한 '청끌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학을 연계해 참여기업과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후 기업과 청년이 참여하는 매칭 행사를 열어 직무 적합성을 확인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채용에 따른 인건비를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첫 경력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인재 채용 부담을 덜어 지역 고용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첫 경력을 쌓는 것"이라며 "부산시, 부산중기청과 협력해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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