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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대표 비판, 의도적·반복적이면 징계"...친한계·소장파 대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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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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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리위가 22일 당 대표·당 비판은 원칙적 비징계로 기준을 세웠다.
  • 다만 반복·조직적 비판으로 당 운영을 심각히 저해하면 예외적으로 징계하기로 했다.
  • 향후 친한계·소장파 의원들 제소 안건을 놓고 16차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소 안건 징계 기준 설정·분류 논의…조만간 추가 회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가 당 대표나 당을 비판하는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라는 기준을 세웠다. 다만 의도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로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경우에는 징계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동혁 대표에 대해 사퇴와 비판 목소리를 내온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대안과미래 등 소장파 의원들 일부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지 이목이 쏠린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의 보완수권 전면 폐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2026.07.09 jk31@newspim.com

윤리위는 회의에서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윤리위는 빠른 시일 내에 제16차 회의를 열고 제소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onew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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