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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27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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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가 23일 임신부·출산가정에 1인당 24만원 친환경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지원 대상은 서구 거주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로, 자부담 4만8000원을 포함해 지정 온라인몰에서 주문한다.
  • 신청은 27일 오전부터 다음 달 13일 오후까지 온라인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서구는 자격 확인 후 다음 달 20일까지 1차 대상자를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임신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 이용을 돕기 위해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신청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원 한도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지정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농산물을 직접 선택해 배송받게 된다. 주문 금액은 한 차례당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는 신청자 자격 확인을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1차 지원 대상을 확정해 개별 안내하고, 이후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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