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역 내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다문화 가족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 구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교육 내용을 구성해 국내 고용시장을 이해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고용 경향 이해 ▲다문화 구직자가 수행할 수 있는 직무 탐색 ▲한국식 이력서 작성법 ▲외국어 능력, 경력 등 개인 강점 도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입사 서류 작성법 ▲한국 직장 내 소통 방식(호칭·인사 등) ▲면접 및 첫 출근 시 필요한 복장과 태도 ▲실전 중심의 면접 실습 등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신청 또는 파주시 일자리센터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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