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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레버리지, 보완 후 안정 기대…필요하면 추가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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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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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제도 보완 시행 후 안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예탁금을 현금 3000만 원으로 높이고 대용증권 인정 제외 등 보완책을 31일 시행하기로 했다.
  • 김 실장은 변동성 완화를 위해 자본시장이 우상향 흐름을 되찾고 반도체·AI 호황이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레버리지 ETF 추가 규제 가능성 시사
"결국 변동성이 차분해져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제도 보완 방안이 시행된 이후 조금 안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이후에 효과를 봐가면서 필요하면 또 추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책 시행일을 다음달 초에서 오는 31일로 앞당기기로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진=뉴스핌 DB]

기본예탁금 기준을 기존 1000만 원에서 현금 기준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예탁금 산정 과정에서 시가의 70%까지 인정되던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을 제외하는 게 핵심이다.

김 실장은 예탁금 규모 상향 등 추가 보완 대책 가능성에 "효과를 분석한 다음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필요하면 또 그때 가서 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결국 이 변동성이 좀 차분해져야 되는데 이번에 (이 대통령이 순방에서)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선언으로 AI 수요나 이런 게 장기간 상당히 견고하다는 흐름들이 좀 더 많이 확산돼야 한다"며 "이번 반도체 호황, 그다음에 AI 혁명 이런 것들이 사이클이냐 아니면 구조적인 거냐 이런 거에 대한 논쟁이 지금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근본적으로 (주식 시장) 변동성이 낮아져야 된다"며 "그러려면 자본시장이 다시 우상향 돼야 하니까 그런 좋은 흐름들이 형성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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