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렉서스코리아가 전동화 차량 시승과 스마트팜 체험을 결합한 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렸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4일 고객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렉서스 전동화 모델의 주행 경험과 영파머스 농장 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차량 시승과 스마트팜 견학,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팜 투 테이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승 차량은 플래그십 SUV LX 700h와 플래그십 MPV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RX 450h+와 NX 450h+ 등 4종이다.
고객 13명은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경기도 대부도에 위치한 스마트팜 '그린티플'까지 왕복 약 125㎞를 주행했다. 도심과 해안도로를 달리며 모델별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체험했다.
그린티플에서는 도시가스 폐열을 재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고 바질과 감자를 직접 수확했다. 영파머스가 재배한 감자와 참외, 토마토 등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점심 식사도 제공됐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전동화 모델의 주행 감성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영파머스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렉서스코리아는 2018년부터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렉서스 영파머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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