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현대차그룹, AI·스마트공장 청년 인재 500명 키운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현대자동차그룹이 27일 청년직무 교육 HINT 1기 입교식을 열었다
  • 임베디드AI·제조지능화 2개 트랙으로 3개월간 비수도권 중심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 현대차그룹은 500명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9월에 HINT 2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임베디드 인공지능(AI)과 제조 지능화 분야 청년 인재 500명을 현장 중심으로 육성한다.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은 27일 경북 경주시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에서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 1기 합동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을 경험하고 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역량을 키우는 '임베디드 AI'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다루는 '제조 지능화'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현대차그룹 생산공장 견학과 실차 기반 교육, 현직자 특강도 진행한다.

전국 7개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생 500명은 2박 3일간의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전체 교육의 90% 이상은 대전과 대구, 광주, 부산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 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성 김 현대차그룹 사장은 "교육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월 HINT 2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chanw@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