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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개시' 진종오 의원 "근거 없는 사당화 위한 징계에 단호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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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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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종오 의원이 28일 당 윤리위 징계 착수에 반발했다
  • 그는 징계 정치는 사당화 시도라며 민심 회복을 촉구했다
  • 부산 보궐선거서 한동훈 지원해 제소됐으며 절차엔 응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 윤리위 징계 절차에 "민심 회복 필요...국민이 평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데 대해 "근거 없는 사당화를 위한 징계라면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수 재건의 민심을 향해 걸어간 것이 죄라면 그 죄는 기꺼이 받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징계 정치로 민심을 이긴 권력은 없었다"며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사당화를 위한 겁박스러운 징계 정치가 아니라 민심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이어 "칼을 안으로 겨누는 정당에 국민은 표를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만 윤리위 절차에는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 의원은 "윤리위원회 절차에서 당시의 경위와 취지를 충분히 소명하겠다"며 "평가는 그들이 아닌 국민과 당원들께서 내려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날 비공개회의를 열고 진 의원과 조경태·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진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당내에서는 진 의원을 비롯한 친한계 인사들의 선거 지원 행위를 해당 행위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져 왔다.

onew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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