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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안산·용인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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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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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와 GH가 28일 안산·용인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를 착공했다
  • 해당 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 등 무주택 저소득층에 주변 시세 30% 임대로 공급된다
  • 민간 신축 단계부터 공공이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며 최장 30년 거주 가능한 공공임대 모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소득 무주택 가구 대상 주변 시세 30% 수준 공급...최장 30년 거주 가능
민간 신축 전 사전 매입약정 체결...품질 관리 강화해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를 안산과 용인에서 이달 착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에 따르면 이번에 착공한 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 오피스텔 32호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일원 오피스텔 및 아파트 36호다.

안산 월피동 주택은 2027년 4월 용인 김량장동 주택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준공 후 GH가 최종 매입 절차를 마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무주택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책정된다.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계약 갱신을 통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한 형태다. 이미 완성된 주택을 사들이는 방식과 달리 민간 사업자가 신축 예정인 주택에 대해 건축 전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건립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설계 및 시공 등 사업 전 과정에 공공기관이 참여해 품질을 엄격히 관리할 수 있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약정형 매입임대사업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고품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효율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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