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에 이장우 전 시장 추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28일 이장우 전 시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 이 전 시장은 지방선거 패배 뒤 당 조직 재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 대전시당은 중앙당 승인 뒤 새 체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영위원회서 만장일치 의결...중앙당 최고위 승인 거쳐 최정 확정 예정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을 이끌게 됐다.

이 전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흐트러진 당내 전열을 재정비하고 오는 2028년 4월 치러질 예정인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장우 전 대전시장. [사진=뉴스핌DB] 2026.07.28 vincent977@newspim.com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8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2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이 전 시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6일 시·도당이 오는 29일까지 정기대회를 열어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의결했다.

이에 대전시당은 지난 20~21일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뒤 22일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이 전 시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대전시당은 등록 후보자가 1명일 경우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한 당 지방조직 운영규정 제9조에 따라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전 시장의 추대를 의결했다.

시당은 조만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이장우 위원장 체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 전 시장은 지방선거 패배로 위축된 조직을 추스르고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기 총선에 대비한 인재 발굴과 지역별 조직 정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건강상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이은권 현 시당위원장은 서면 인사를 통해 임기를 마무리했다.

vincent97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