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세븐일레븐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8월 한 달간 지역 농산물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상생 파우치 음료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3만 원권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지역상생 파우치 음료 12종을 구매하면 세븐앱 엘포인트 적립과 함께 스탬프 1개가 쌓인다. 3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 응모되며, 세븐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역 상생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당첨 확률이 3배로 올라간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1일이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 8월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문경, 전북 군산 등 지역 강소농 및 청년 농부와 연대해 10종 이상의 우수 농산물 파우치 음료를 선보여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두 번째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경상남도 거창군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달 초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기존 인기 상품 3종을 건강 콘셉트로 리뉴얼했다.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와 '세븐셀렉트 제주천혜향에이드'는 각 지역 특산물을 제로슈거로 구현했으며, '세븐셀렉트 달콤추황배에이드'는 국산 추황배를 활용한 무가당 음료다.
농촌진흥청 협력 파우치 음료 라인업은 누적 판매 수량 12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지역 농가로부터 직접 매수한 우리 농산물은 200톤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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