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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저지 마이크스, IPO로 10억달러 조달…공모주 청약에 10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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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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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지 마이크스가 30일 IPO로 10억달러 조달했다
  • 공모가 23달러에 시총 73억달러 평가받았다
  • 미·캐나다 3300개 매장, 25년 매출 11%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3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샌드위치 체인 저지 마이크스(JMKE)가 일부 주주들과 함께 기업공개(IPO)를 통해 10억 달러를 조달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중간값에서 결정됐다.

뉴저지주 틴턴폴스에 본사를 둔 이 샌드위치 체인은 수요일 성명을 통해 주당 23달러에 공모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1380만 주를 공모 물량으로 내놨고, 블랙스톤과 아부다비투자청 등 기존 투자자들은 2970만 주를 매출 물량으로 제공했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1~25달러였다.

저지 마이크스 샌드위치 [사진=블룸버그]

공모가 기준 저지 마이크스의 시가총액은 상장 서류에 기재된 발행주식 수를 토대로 73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번 상장은 최근 미국 증시에서 이어지고 있는 신규 상장 열풍에 동참하는 사례다. 다만 식음료 유통업체들의 IPO 시장 성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블랙록 커피바와 중국 티 체인 차거는 지난해 각각 상장한 이후 몇 달 만에 주가가 크게 밀린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저지 마이크스 공모주 청약은 10배 넘게 몰렸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마렉스 그룹 산하 윈터플러드 증권을 통해 영국 개인투자자들에게도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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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500 레스토랑지수는 올해 들어 0.5% 하락하며, 6.9% 오른 S&P500지수 상승률에 크게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소비 여력이 위축돼 실속을 따지는 소비자들과 지속되는 비용 인플레이션, 과열된 프로모션 경쟁 속에 외식업체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을 헤쳐가고 있는 상황이다.

저지 마이크스는 미국과 캐나다에 33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피터 캔크로와 손잡고 영국과 아일랜드에 약 300개 매장을 여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전 상장 서류에 따르면 회사의 2025년 매출은 7억2400만 달러로 전년(6억5300만 달러) 대비 약 11% 증가했다. 프랜차이즈 중심 사업모델에 힘입어 지난해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억3900만 달러로, 전년 2억6300만 달러에서 늘었다.

이번 공모는 모건스탠리, 제퍼리스, JP모건체이스가 주관했다. 저지 마이크스 주식은 목요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종목코드 'JMKE'로 거래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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