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인구 감소 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제3기 회장으로 연임하며 3회 연속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인구 감소 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제3기 회장 연임 안건에 대한 서면 의결 결과 송 군수의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협의회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한국철도공사, 쏘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해 '세컨드 홈' 세제 특례와 민간 임대 목적 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 청년·신혼 부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등을 정책에 반영시켰다.
또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물류·관광 단지 세제 지원과 지역 주민 고용 기업에 대한 법인 지방 소득세 세액 공제, 사원주택 취득세 감면 등 인구 감소 지역 맞춤형 세제 개선도 이끌어 냈다.
송인헌 회장은 "회원 지자체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제3기 협의회에서도 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 소멸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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