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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키페어와 양자내성암호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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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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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이 3일 키페어와 양자보안 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양자내성암호 금융권 적용 및 공동 실증을 추진한다
  • 미래형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키워 고객 보호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래 금융보안 대응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국민은행이 양자컴퓨팅 시대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금융보안 기술 확보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양자내성암호(PQC) 전문기업 키페어와 '양자컴퓨팅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터 발전에 따른 해킹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권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7월 31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전산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창근 키페어 대표이사(왼쪽)와 이재용 KB국민은행 정보보호본부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양사는 협약을 통해 양자내성암호의 금융권 적용 방안 연구를 비롯해, 양자컴퓨팅 기반 신규 보안 위협 대응 전략 수립, 전문가 교류 및 세미나 개최, 공동 실증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금 수집 후 나중에 해독' 방식의 공격 등 미래형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창근 키페어 대표이사는 "양자내성암호 기술의 금융 분야 적용을 앞당기고 미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이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재용 KB국민은행 상무는 "양자기술이 금융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자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고객 자산과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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