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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메리어트, 3분기 전망 예상 하회…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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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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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어트가 3일 3분기 이익 전망을 하향했다
  • 이란 전쟁 여파로 EMEA RevPAR가 크게 감소했다
  • 월드컵·여름 호재에도 중동 부진 속 2026년 RevPAR 전망은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호텔 운영업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3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을 밑도는 3분기 이익 전망을 내놨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따른 매출 감소가 월드컵과 여름 여행 수요로 얻은 성과를 덮은 탓이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 개장 전인 오전 8시 47분 메리어트의 주가는 전장보다 2.37% 내린 364.00달러를 기록했다.

메리어트는 이번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2.74~2.8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LSEG 집계 애널리스트 전망치(2.87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메리어트의 앤서니 카푸아노 최고경영자(CEO)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의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이 5% 넘게 감소했다"며 "유럽에서의 증가분을 중동의 43% 감소가 압도했다"고 말했다. RevPAR는 객실당 매출을 뜻하는 숙박업계 핵심 지표로, 평균 객실 단가와 객실 점유율을 함께 반영한다.

2026년 08월 03일
나스닥 ▲ 2.08%
25914
다우존스 ▲ 1.3%
53178
S&P 500 ▲ 1.46%
760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은 호텔 운영업체들의 객실 매출을 지역별로 갈라놓고 있다. 최근 끝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여름 성수기 수요로 객실 점유율과 가격이 함께 올랐지만, 중동 지역만은 전쟁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미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에 본사를 둔 메리어트는 2026년 RevPAR가 3.0~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2.0~3.0% 증가)에서 상향한 것이다.

지난주 경쟁사인 힐튼과 하얏트도 2026년 객실 매출 전망을 높이면서, 중동 지역에서 받은 타격을 함께 언급한 바 있다.

이집트 카이로의 메리어트 호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0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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