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명현관 해남군수 "국가 AI 컴퓨팅센터 차질 없이 추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명현관 해남군수는 4일 정례회의에서 국가 AI센터 착공 계기로 ‘AI·에너지 수도 해남’ 비전을 제시했다.
  • 해남군은 인허가를 1개월 내 처리하는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조기 착공을 뒷받침했다.
  • 명 군수는 재생에너지 특별법·RE100 산단·광역 교통망을 서둘러 미래세대 위한 대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반도의 시작, 해남에서 미래세대 희망 만들겠다"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명현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수가 4일 직원 정례회의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을 계기로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와 대규모 교통·에너지 기반 조성을 통한 'AI·에너지 수도 해남' 비전을 제시했다.

해남군에 따르면 이날 명 군수는 전날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착공식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 AI 컴퓨팅센터의 착공은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직원 정례회의. [사진=해남군] 2026.08.04 khyeon0424@newspim.com

그는 지난해 10월 해남 입지 확정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착공에 이른 배경으로 군 공직자들의 신속·정확한 행정 지원을 꼽았다.

해남군은 인허가 절차를 1개월 내에 완료하는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명 군수는 "정부의 AI 속도전에 부응해 온 군정의 높은 행정 역량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명 군수는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서남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광주–해남 솔라시도 간 초고속도로 건설과 서울~해남~완도를 경유하는 고속철도 구축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 6년여간 어려움 속에서도 추진해 왔던 미래산업 유치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립으로 첫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10년 이상 더 필요한 대형 사업들이지만 미래세대에 희망을 만든다는 각오로 AI·에너지 수도의 심장, 해남의 실력을 키워나가자"고 전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총 사업비 2조 4065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2028년까지 고성능 GPU 1만5,000장을 확보하고 2030년 5만 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AI 컴퓨팅 허브로 조성된다.

Khyeon042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