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중등 및 특수교사 550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교원 임용시험 계획'을 사전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초등·특수(유·초)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9명, 초등 173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7명으로 총 191명이다.
중등 분야에서는 중등교과 292명, 보건 20명, 사서 6명, 전문상담 16명, 영양 7명, 특수(중등) 18명 등 모두 35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규모는 교육부가 정한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과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줄었다. 이번 사전예고 인원이 교육부의 하반기 정원 확정·배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단계적으로 공고된다. 유치원·초등·특수(유·초) 교사 시험 계획은 다음 달 9일, 중등교사 시험 계획은 다음 달 30일 각각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세부 시행계획에는 과목별 선발 인원 확정, 전형 방법, 응시 자격, 합격자 결정 방식 등이 포함된다.
원서 접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유치원·초등·특수(유·초) 응시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등 응시자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1차 필기시험은 유치원·초등·특수(유·초) 분야가 11월 7일, 중등 분야가 11월 28일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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