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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 '암살자(들)'로 추석 극장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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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진호 감독이 6일 영화 '암살자(들)'로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고 밝혔다.
  •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하며 올 추석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모티브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허진호 감독이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암살자(들)'로 올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 하이브미디어코프] 2026.07.08 taeyi427@newspim.com

'암살자(들)'는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허 감독은 1998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보통의 가족' 등을 연출하며 활동해 왔다.

이번 작품은 허 감독이 어린 시절 TV 생중계로 접했던 사건에서 착안해 기획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사건의 이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영화에는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허 감독은 "그 시대를 보여줄 수 있는 색감과 공기, 장면 연출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영화를 통해 사건이 지닌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살자(들)'는 올 추석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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