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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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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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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드포러스가 7일 30억원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
  • 12년 연속 흑자 기반으로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 매입과 해외 파트너십으로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년 연속 흑자 기반 주주가치 제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 7일까지이며, 주당 4370원에 보통주식 68만6498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는 발행주식수 대비 13.3%에 해당한다.

회사에 따르면 애드포러스는 1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면서 확보한 주주환원 재원을 바탕으로 자사주 취득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후 약 13만5000주를 취득했으며, 신규 취득 전 보유 자사주는 약 114만주로 발행주식 대비 22% 규모다.

애드포러스 로고. [사진=애드포러스]

최대주주인 이은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어해민 최고기술책임자(CTO), 서도원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경영진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 중이다. 지난달 총 3만2467주를 취득한 데 이어 최근에도 1만7975주의 지분을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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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는 AI 기술 적용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구글, 틱톡, 앱러빈에 이어 최근 구글의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사인 인큐베타와 계약을 체결해 유튜브와 해외 디스플레이 등 디지털 미디어 사업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6월에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 기업 온더플래닛 지분 52%를 확보했으며, 온더플래닛은 지난해 매출액 358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상장 후 기존 광고 데이터 플랫폼 및 신규 플랫폼에 AI 기술을 적용화해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온더플래닛 인수 효과로 인한 실적 성장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로 국내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성장 자신감을 바탕으로 추가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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