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3경기 연속 안타' 김혜성, 타점·도루 추가까지…고우석 2이닝 2탈삼진 투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혜성이 9일 트리플A 솔트레이크전에서 2안타 2타점 기록했다.
  • 김혜성은 3경기 연속 멀티출루와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 고우석은 8회 등판해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마이너리그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김혜성이 3경기 연속 출루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유타 더 볼파크 앳 아메리카 퍼스트 스퀘어에서 열린 LA 에인절스 산하 솔트레이크와 2026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2루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 [사진=로이터] 2026.08.07 psoq1337@newspim.com

지난 7일부터 3경기 연속 멀티출루(한 경기 2번 이상 출루) 및 안타를 기록 중인 김혜성은 이날 성적을 더해 올 시즌 트리플A에서 57경기 타율 0.272 59안타(1홈런) 22타점 43득점 8도루를 기록 중이다.

이날 김혜성은 2-0으로 앞선 1회 1사 1, 3루에 첫 타석을 맞아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치며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4-5로 뒤진 3회 2사 3루 상황에서 김혜성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1루에 나선 김혜성은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일라이저 알폰소가 2타점 적시타가 나오자 홈을 밟았다.

9-5로 앞선 4회 김혜성은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6회에는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11-14로 뒤진 8회 1사 2, 3루에서 적시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이날 오클라호마는 솔트레이크에 13-14로 패했다. 오클라호마 타선이 맹렬히 추가했지만, 경기를 가져오는데는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네소타의 불펜투수호 활약하던 고우석. [사진 = 로이터 뉴스핌] 2026.07.25 psoq1337@newspim.com

한편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고우석은 이날 미네소타 CHS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산하 루이스빌과 경기에서 9-4로 앞선 8회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의 멀티이닝(1이닝 이상 등판) 소화는 지난 6월 26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소속 시절 보스턴 산하 트리플A 우스터와 경기 후 43일 만이다. 당시 고우석은 2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지난달 26일 미네소타 이적 후 트리플A에 첫 등판했던 고우석은 당시 글러브 이물질 의혹으로 10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했고, 결국 MLB는 기간을 6일로 경감했다. 징계 후 고우석은 지난 5일 루이스빌전에서 1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무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