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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코스피, 美 기술주 강세에 반등 시도…반도체 회복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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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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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중심 반등을 시도했다
  • 미 고용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졌다
  • TSMC 매출과 외국인 수급이 관건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7월 고용 둔화에 금리 인상 우려 완화
TSMC 7월 매출 발표 예정
반도체와 비반도체 간 순환매 병행 전망

*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략'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0일 국내 증시는 지난주 낙폭이 컸던 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미국의 7월 고용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진 가운데 간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시장금리 하락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 나스닥지수는 1.3%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6% 올랐다.

이날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반등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키움증권은 지난주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기록하는 과정에서도 국내 반도체주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다며 이를 '주도주 소외 현상'으로 진단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중 예정된 해외 업체들 실적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AI 및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를 한층 더 완화시켜주는 쪽으로 설정해 두는 것이 낫다"며 "이는 지난주 반도체를 중심으로 약 5조원대 순매도를 단행했던 외국인 수급 환경도 개선시켜주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37.61(0.60%) 내린 6,258.77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2.86(0.36%) 내린 798.81에 장을 마쳤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7.7원 내린 1416.1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07 khwphoto@newspim.com

이날 시장의 핵심 변수 가운데 하나는 TSMC의 7월 매출이다. 시장에서는 TSMC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상향한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충족할 수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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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매출 성장세가 확인될 경우 AI 가속기와 선단공정 수요뿐 아니라 HBM과 서버용 D램 수요에 대한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반도체 장비·부품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에는 이어 코어위브와 시스코, AMAT 실적도 예정돼 있다.

하나증권도 반도체 업황의 성장성이 훼손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7월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179%로 6월 199%보다 낮아졌지만 미국 기술기업들의 투자 수요 확대를 감안하면 반도체 수요 확대 흐름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회복과 함께 향후 이익 증가율이 높은 반도체 기업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이 제시한 2027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주성엔지니어링 139%, 한미반도체 48%, 이수페타시스 42%로 삼성전자 40%를 웃돈다.

다만 반도체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최근 강세를 보인 비반도체 업종의 흐름이 일시에 꺾이기보다는 순환매가 병행될 가능성이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7월 말 1.8배였던 코스피 하락 종목 대비 상승 종목 수 비율은 최근 2.8배까지 높아졌다. 지수 부진에도 상승 종목이 늘었다는 점에서 비반도체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하나증권은 경기 확장과 높은 금리가 동시에 이어지는 환경에서는 매출과 순이익, 자기자본이익률(ROE), 잉여현금흐름(FCF) 등 기업 이익 지표가 개선되는 종목의 상대적 성과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비반도체 가운데 삼성전기,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LS ELECTRIC, 효성중공업,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을 2027년 이익 지표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군으로 제시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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