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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번스타인 '아웃퍼폼' 부여...페이티엠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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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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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팀 주가가 10일 9%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 번스타인이 목표주가를 2200루피로 올리고 아웃퍼폼을 제시했다.
  • UPI 수수료 도입 기대에 실적 개선 전망이 커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도 정부 UPI 거래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 도입 추진
수수료 도입 시 순결제 마진 상승 기대...목표주가 주당 2,200루피로 상향 조정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0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의 대형 핀테크 플랫폼 페이팀(Paytm)의 모기업 원나인티 커뮤니케이션즈(One 97 Communications, 종목코드 NSE: PAYTM)의 주가가 10일(현지 시각) 9% 이상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페이팀의 목표주가를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는 2,200루피(약 3만 3,000원)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제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10일,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에서 페이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상승한 1,445루피로 출발한 뒤 강세를 이어가며 장중 한때 9.2% 급등, 1,574.50 루피를 터치했다. 거래량도 급증하면서 노이다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주식 약 900만 주가 NSE에서 손바뀜됐다.

페이티엠로고와 스마트폰에 비친 페이티엠 애플리케이션 화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공모가 돌파 눈앞…잔혹사 끝내나

지난 2021년 11월 상장 당시 페이팀의 IPO 공모가는 2,150루피였다. 그러나 상장 직후부터 규제 리스크와 수익성 우려로 극심한 압박을 받았으며, 2024년 5월 9일에는 역대 최저가인 1,100루피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번스타인이 제시한 목표주가 2,200루피는 금융투자업계(증권가)를 통틀어 상장 이후 최초로 공모가를 넘어서는 수치다. 이는 직전 거래일 종가(1,441루피) 대비 약 52%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 번스타인의 낙관 이유는?

번스타인은 최근 인도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 거래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MDR) 요소를 2027/28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 추정치에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UPI 수수료 공식화가 페이팀 실적의 핵심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MDR 도입 시 순결제 마진이 3~4bp(1bp=0.01%p) 상승할 수 있다"며, "이는 당사의 기존 전망치 대비 2029/30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을 30%가량 끌어올리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진단했다.

증권사는 최근 재무부의 논평과 UPI 거래에 대한 MDR(결제 수수료) 부과 금지 조항을 삭제하는 법률 개정을 고려할 때, 논의의 초점이 MDR 도입 여부에서 도입 시기 및 형태로 옮겨갔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UPI 수익화를 선택 사항에서 기본 시나리오 예측에 포함시켰으며, 2027/28 회계연도부터 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번스타인은 "UPI는 소수의 고액 거래가 전체 거래 금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불균형한 구조이기 때문에, 수수료 부과 대상을 좁게 설정하더라도 전체 결제 가치의 상당 부분을 확보할 수 있다"며, MDR이 전체 거래 금액의 약 50%에 적용되면서 페이팀이 추가적인 결제 마진을 실현할 것으로 추정했다. 마진이 3~4bp 개선될 경우, 2029/30 회계연도까지 약 220억 루피의 추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hongwoori8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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