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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로 토론토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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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11일 토론토영화제에 참석했다.
  •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모티브로 추석 개봉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월드 프리미어 공개
올 추석 국내 극장 개봉 예정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배우 박해일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올 추석 극장 개봉예정. 2026.08.10 ryuchan0925@newspim.com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허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영화제 기간 토론토를 찾아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소화하고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주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한국 영화 가운데 최근 '어쩔수가없다'(2025), '하얼빈'(2024), '보통의 가족'(2024),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밀수'(2023), '헌트'(2022) 등이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 상영은 '암살자(들)'의 월드 프리미어로 진행된다. 국내 개봉에 앞서 해외 관객들에게 처음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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