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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앰코 테크놀로지, 중국 사업부 지분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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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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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앰코 테크놀로지가 11일 중국 사업부 매각안을 검토했다.
  • 매각 가치는 10억~15억달러로 추정됐고 초기 단계다.
  • 앰코는 엔비디아와 15억달러 AI 패키징 계약도 맺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반도체 외주 조립·테스트 서비스업체 앰코 테크놀로지(AMKR)가 중국 사업부 지분 매각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 본사를 둔 앰코는 자문사와 함께 해당 사업부 분리 작업을 준비하고 초기 인수 관심도를 타진하고 있다.

앰코 테크놀로지 [자료=블룸버그]

이들은 논의가 비공개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앰코는 소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가능성이 있으며, 매각 대상 사업의 가치는 10억~15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앰코 주가는 올해 들어 34% 상승하며 시가총액 131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다만 인공지능(AI) 관련주 전반의 변동성 속에서 지난 6월 고점 이후로는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다.

관계자들은 아시아 투자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해당 자산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논의는 초기 단계로 확정된 결정은 없으며, 밸류에이션을 포함한 세부 사항도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앰코 측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이번 검토가 현실화되면 앰코 역시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 내 사업을 재검토하는 글로벌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앞서 지난주에는 SK하이닉스가 충칭 소재 생산시설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투자자 유치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패션 브랜드 애버크롬비 앤 피치(ANF) 역시 중국 현지 법인을 위한 새로운 투자자 유치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제너럴밀스(GIS), 스타벅스(SBUX), 스웨덴 오틀리(OTLY) 등이 앞서 밟아온 행보와 궤를 같이한다.

앰코는 2001년 상하이에 포장 공장을 열며 중국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3년 뒤인 2004년에는 IBM으로부터 상하이 소재 대형 반도체 공장을 추가로 인수하기도 했다.

한편 앰코는 지난 7월 엔비디아(NVDA)와 차세대 AI 및 가속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기술 개발을 위한 15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한 달 앞서 발표된 대만 TSMC(TSMC)와의 10년 파트너십 계약에 이은 행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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