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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사고 잦은 7곳 손본다…복산육거리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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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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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가 11일 사고 잦은 7곳 개선사업을 시작했다.
  • 중구·남구·동구·울주군 7곳에 차선 재조정한다.
  • 총 10억 원 투입해 12월까지 보행안전시설을 설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선 재조정·횡단보도 신설 추진
사고 감소 효과 고려 개선계획 수립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이달부터 교통사고가 잦은 7곳을 대상으로 차선 재조정과 보행안전시설 설치에 나선다.

울산시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중구 복산육거리와 동천교사거리, 남구 삼호교남교차로와 달리사거리, 동구 번덕사거리, 울주군 대덕삼거리와 교동로 등 7곳이다.

대상지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을 바탕으로 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 구간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점별 맞춤형 개선계획을 마련해 왔다.

이번 공사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지점별 특성에 맞춰 차선 재조정, 교통섬과 횡단보도 신설, 무단횡단방지 울타리 설치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이달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최근 3년간 이 사업으로 19곳의 교통안전을 개선했으며 2023년 남구 옥현사거리 개선 뒤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55.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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