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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퓨얼셀, 연이은 연료전지 수주에 4거래일 연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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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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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퓨얼셀이 13일 연료전지 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 와이에이치파워와 894억원 규모 공급·유지보수 계약을 맺었다.
  • 독일 리베리온과 1087억원 SOFC 계약도 체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3일 두산퓨얼셀이 연이은 연료전지 수주 소식에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국내외에서 대규모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일 대비 10.47% 오른 3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4거래일간 주가는 25%가량 상승했다.

두산퓨얼셀은 전날 와이에이치파워1·2와 총 606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와이에이치파워1과 310억원, 와이에이치파워2와 296억원 규모로 각각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82%, 6.51%에 해당한다.

두산퓨얼셀 연료전지의 모습 [사진=듀산퓨얼셀]

와이에이치파워1과는 288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날 공시한 공급 및 유지보수 계약 규모는 총 894억원이다. 장기유지보수 계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33% 규모로, 두산퓨얼셀은 해당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20년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 종료일은 2048년 3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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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산퓨얼셀은 지난 5일 독일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1087억원 규모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스택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3.9%에 해당하며 공급 기간은 2027년 12월31일까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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