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신한은행, 홀트아동복지회와 유산기부 활성화 맞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한은행이 12일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약했다.
  • 신탁 활용한 유산기부와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 아동복지·소외계층 지원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언대용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협력
자산관리부터 사후 기부까지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은행이 홀트아동복지회와 손잡고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신탁라운지에서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신탁라운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오른쪽)과 김은희 홀트아동복지회 나눔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자산 승계 방식의 다양화에 맞춰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바보의나눔, 서울대학교병원, 사랑의열매 등과 유산기부 협력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복지와 소외계층 지원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측은 앞으로 유산기부 및 신탁 상담 연계, 신탁 기반 자산관리와 금융 상담 지원, 신탁을 활용한 기부 실행 방안 마련, 기부신탁 및 유산기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기부신탁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기로 했다.

홀트아동복지회에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 맞춤형 신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생전에는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받고, 사후에는 미리 정한 뜻에 따라 기부가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종합재산신탁과 유언대용신탁을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익법인과 NGO 등과 협력해 신탁 기반 기부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