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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호르무즈서 국영 기업 유조선 2척 피격"…이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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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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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가 13일 ADNOC 유조선 피격을 확인했다.
  • 외교부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이라 지목했다.
  •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과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소속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또다시 피격당했다. 

ADNOC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자사 선박 2척이 이날 오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적대적 공격을 받았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UAE 외교부는 이날 공식 성명을 내고 공격 주체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명확히 지목했다.

외교부는 "상선을 표적 삼아 호르무즈 해협을 경제적 강압과 협박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해적 행위"라며 "항해의 자유를 명시하고 상선 공격을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제2817호를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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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란은 명분 없는 공격과 모든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역내 안보와 세계 경제 안정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조건 없이 완전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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