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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日 고이즈미 방위상 야스쿠니 참배에 항의… 日 방위주재관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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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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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가 15일 일본 방위주재관을 초치해 항의했다.
  • 고이즈미 방위상의 야스쿠니 참배에 개탄과 유감을 표했다.
  • 한일 신뢰 기반 미래관계에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침략전쟁 미화·전범 합사 신사 참배, 개탄 금할 수 없어"
김학조 국제정책관, 나가요시 다케시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 불러 항의
"한일 미래지향 관계 노력에 정면 배치"… 심각한 우려 전달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일본 고이즈미 방위상이 광복절인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을 국방부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김학조 국제정책관이 나가요시 다케시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항공자위대 자위관)을 초치해 고이즈미 방위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1월 30일 일본 해상자위대 요코스카총감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함께 의장행사에 임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8.15 gomsi@newspim.com

김 정책관은 일본 방위상이 과거 식민지 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이번 참배가 한·일 양국이 역사를 직시하고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정책관은 일본 측에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어, 일본 각료와 정치인의 참배는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불러왔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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