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익산=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5일 호남 당원 투표 압승 결과에 대해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염원이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개표 결과 발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염원이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임을 안다"며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겸손겸손겸손히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며, 오직 국정성공을 위해 절박하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호남 투표 결과 정 후보에 57.54% 대 32.65%로 압승했다. 이에 따라 호남권 득표까지 더한 누적 결과도 김 후보 52.21%, 정 후보 38.14%로 과반 우위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 "호남에서 크게 졌다"며 "호남의 선택은 항상 옳다. 겸허하게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저의 승패와 관계없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감사드린다. 호남 당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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