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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9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초청 청와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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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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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대표 등과 만찬한다
  • 민주당 전당대회 직후 당 통합과 협력 다진다
  • 김 대표는 득표율 54.08%로 당대표에 선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靑 "당정청 국정협력 공고히"
민주당, 김민석 새 당대표 선출
전대 이틀만 '통합 메시지' 주목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전국당원대회를 함께 치른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 대표를 비롯해 전당대회 여정을 함께한 정 의원과 송 의원을 초청해 19일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송영길 후보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새 당표를 선출한지 이틀 만에 청와대에서 만찬이 열린다. 그만큼 이번 전당대회 과정을 거치면서 생긴 갈등과 분열을 조기에 봉합하고 당·정·청의 하나된 목소리를 강조해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3회 정기 전당대회에서는 김 대표가 54.08% 득표율로 차기 당대표에 선출됐다.

김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의 새 뉴스가 나가고, 민주당은 새벽부터 뛸 것"이라며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당은 이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겠다. 그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성공을 위해 토론하고 직언하며 방패가 되는 다수 정당, 민주당이 되겠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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