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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 5년 만에 방한...한반도 정세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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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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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가 18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19∼20일 방한을 발표했다.
  • 왕 부장은 19일 조현 장관과 회담·만찬을 갖기로 했다.
  • 왕 부장은 20일 위성락 실장과 회동 뒤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20일 한국 방문...한·중 외교장관회담 개최
이재명 대통령 예방, 위성락 실장 면담도 예정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19∼20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8일 공식 발표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 부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의 초청에 따라 방한한다고 밝히고 "양 장관은 19일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공식 만찬을 통해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와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9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외교부] 2025.09.17

왕 부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또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지난해 9월 조 장관의 중국 방문으로 베이징에서 개최된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11월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와 고위급 교류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왕 부장은 한·중 외교장관회담 이후 20일 청와대를 방문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오찬 회동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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