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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스포츠팀, 대통령배 첫 출전서 전국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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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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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18일 처음 출전한 KeG서 우승했다
  • 세종시 이터널리턴팀이 전국 결선서 1위 했다
  • 지역 선발전 거쳐 최종 3명 대표로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18회 아마추어 대회 '이터널리턴' 종목 우승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처음 출전한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KeG)에서 이터널리턴 종목 전국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에 참가해 이터널리턴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종시 이터널리턴 대표팀이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세종시] 2026.08.18 vincent977@newspim.com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이터널리턴과 브롤스타즈 등 4개 정식 종목에 전국 16개 시·도 대표 선수 약 300명이 출전했다.

세종시 이터널리턴 대표팀은 지난달 11개 팀, 47명이 참가한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정지훈(26)·김한빈(25)·이지원(18) 선수를 최종 대표로 선발했다.

전국 결선에서 세종시 대표팀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간 끝에 82.5점을 기록하며 2위 팀과 격차를 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세종시 대표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지자체)과 트로피, 우승 상금을 받았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첫 출전에서 전국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 선수 발굴과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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