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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5.80% 급락…6471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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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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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코스피가 5.80% 급락해 6471.17에 마감했다.
  •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했다.
  • 코스닥은 1.17% 하락했고 환율은 1397.7원으로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4조원·기관 1.8조원 순매도, 개인은 5.6조원 순매수
코스닥 1.17%↓…달러/원 환율 1397.7원으로 1400원 하회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500선 아래로 밀렸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장 초반에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도 1% 넘게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66포인트(5.80%) 내린 6471.1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조640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242억원, 1조792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85%), 삼성바이오로직스(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1%)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7.82%), SK하이닉스(-9.75%), 삼성전자우(-7.75%), SK스퀘어(-11.54%), 삼성전기(-3.68%), 현대차(-4.83%), KB금융(-1.25%) 등은 약세를 보였다.

장 초반 급락세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인 1078.26포인트보다 65.00포인트(6.02%) 내린 1013.26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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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9.74포인트(1.17%) 내린 824.46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3억원, 458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00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1.85%), 에코프로비엠(0.64%), 리노공업(0.15%), 이오테크닉스(0.24%)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1.03%), 레인보우로보틱스(-1.60%), 주성엔지니어링(-4.29%), HLB(-2.43%), 원익IPS(-2.76%), 에이비엘바이오(-0.1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1원 내린 1397.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10월 2일(1399.5원) 이후 약 10개월 반 만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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