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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마벨, 구글 AI 칩 전방위 개발 맡는다…주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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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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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벨테크놀로지가 19일 구글 AI 칩 개발을 맡았다.
  • 마벨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2.95% 급등했다.
  • 브로드컴 주가는 구글 계약 영향에 2.49%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로드컴 주가는 내림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벨테크놀로지가 구글의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폭넓게 맡는다는 소식에 19일(현지시간) 주가가 뉴욕증시 정규장 개장 전 급등 중이다. 반면 그동안 구글에 커스텀칩을 공급해 온 브로드컴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마벨의 주가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58분 시간외 거래에서 12.95% 급등한 243.98달러를 기록했다.

마벨은 이날 구글을 위해 AI 추론 가속기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메모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근접 메모리 컴퓨팅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마벨은 구글에 약 121억8000만 달러(약 17조14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커스텀칩 수요는 최근 몇 년간 급증했다.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값비싼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체할 방안을 찾으면서다.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가 대표적으로, AI 작업에 특화된 칩으로 데이터센터에서 널리 쓰인다.

이번 계약은 브로드컴에는 악재로 읽혔다. 브로드컴은 지난 4월 구글과 장기 계약을 맺었다. 2031년까지 차세대 AI 랙에 들어갈 커스텀 AI 칩과 부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조건이었다. 브로드컴의 주가는 개장 전 2.49% 내린 370.55달러를 기록했다.

마벨 테크놀로지 [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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