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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룰루레몬 또 고위 임원 퇴사…보름 새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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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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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루레몬은 19일 빌 챈들러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가 퇴사한다고 밝혔다.
  • 오닐 CEO 취임 전 1주일 새 핵심 임원이 3명이나 회사를 떠났다.
  • 실적 부진과 리더십 동요 속 주가는 올해 42%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0일 오전 09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Lululemon Senior Executive Leaving in Third Recent Departure)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의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가 회사를 떠난다. 최고경영자(CEO) 하이디 오닐의 부임을 앞두고 나오는 임원 이탈 행렬에 이름을 더하게 됐다.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빌 챈들러의 마지막 근무일은 9월4일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내부 메모를 통해 전했다. 오닐 최고경영자는 9월8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룰루레몬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챈들러의 퇴사는 오닐 최고경영자 부임을 앞두고 나온 세 번째 임원 이탈이다. 앞서 지난주 최고인공지능(AI)·기술책임자 란주 다스가 회사를 떠났고 그에 앞서 최고전략책임자 레이철 애치슨이 물러났다.

챈들러는 링크트인 게시물에서 "새로운 장을 고민하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룰루레몬은 성명을 통해 그가 다른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탈로 오닐 최고경영자는 부임과 동시에 핵심 보직 인선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오닐은 지난 4월 최고경영자로 선임됐으나 전 직장인 나이키(NKE)와의 경업금지 조항으로 9월에야 취임한다. 오닐은 신설 직위 도입을 포함해 최고경영진(C-suite)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비공개 논의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오닐 최고경영자는 부임과 동시에 고가 애슬레저 브랜드의 매출 회복과 함께 수년간 고속 성장에 익숙해진 월가의 기대를 되살려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할 전망이다. 룰루레몬의 실적은 부오리, 알로 등 신흥 브랜드와의 경쟁, 비치는 요가 팬츠 논란 등 판단 실수로 훼손됐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푸남 고얄 애널리스트를 포함한 분석가들은 오닐 최고경영자 부임을 앞둔 룰루레몬의 임원진 동요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왔다.

고얄 애널리스트는 다스 최고AI·기술책임자의 퇴사 이후인 8월13일자 보고서 '트랙션 둔화 속 혁신과 최고경영자가 관건'에서 "최고AI·기술책임자가 1년도 안 돼 퇴사한 것은 소매업체의 실적 반등이 여전히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를 더한다"며 "문제는 인공지능(AI) 자체가 아니라 정밀한 실행이 필요한 시점에 반복되는 리더십 교체에 있다"고 말했다.

룰루레몬은 수요일 "전환기 동안 고객 서비스와 사업 추진에 집중하는 유능한 팀과 리더들을 각 부문에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장기 성장 기회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인재와 능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룰루레몬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오후 2시14분 기준 0.6% 상승했다. 룰루레몬 주가는 올해 들어 42% 하락해 같은 기간 약 13% 상승한 S&P500지수와 대조를 이뤘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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