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김민석 "2055년 민주당 100년까지 '30년 집권 황금시대' 판 짜겠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대표가 20일 이해찬 전 총리 묘역을 참배했다.
  • 그는 2045년·2055년까지 연속 집권 구상을 밝혔다.
  • 또 전국에 황금시대·조희대 규탄 현수막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일 故 이해찬 묘역 참배
"시대 보고 판을 만드는 정치
'판메이커' 계보 잇겠다" 다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단순한 총선 승리가 아니라 20년, 30년 민주당의 황금시대를 바라보면서 연속 집권의 판을 짜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이 전 총리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2045년 해방 100년, 2055년 민주당 100년까지 30년 민주의 황금시대를 여는 연속 집권의 판을 당대표 김민석이 확실하게 만들어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왼쪽 네번째)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와 한병도(다섯번째)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9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손을 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 대표는 과거 민주연구원장 시절에 이 전 총리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그때 이 전 총리께서 '계속 집권'을 얘기했는데 제가 '연속 집권'이 듣기 좋은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이 전 총리께서 바꾸셨던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 전 총리는 시대를 보고 큰 진영과 세력의 판을 만드는 정치를 했다"며 "철학적으로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잇고 당에서의 역할로서는 이해찬 전 총리 뒤를 잇는 전략가인 '판메이커' 계보를 이어야겠다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 전 총리의 지혜와 결기, 선당후사의 투명성에 기초해 다음 총선과 연속 집권에 이르는 판을 크게 짜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대표는 "어제(19일) 김남준 홍보위원장을 임명한 이후 첫 지시를 내렸다"며 "전국에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법치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는 현수막 2개를 꼭 내걸도록 했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