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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박건우, '친정팀' 두산전서 11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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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NC 박건우가 11시즌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건우는 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NC 박건우가 2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11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사진=NC 다이노스] 2026.08.20 willowdy@newspim.com

이날 박건우는 2회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4회 1사 두 번째 타석에서 박건우는 두산 잭 로그의 시속 142km 포심 패스트볼을 중전 안타로 만들었다.

이 안타로 박건우는 11시즌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세웠다. KBO리그 통산 13번째다.

박건우는 지난 2016시즌부터 두산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매 시즌 100안타 이상 기록해왔다.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어 지난 2022시즌부터 NC로 이적한 후에도 꾸준히 안타를 쳤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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