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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해·소통'…대전서부교육청 위센터, 학생·학부모 심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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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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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20일부터 21일까지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 초·중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청은 맞춤형 상담으로 정서 성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 성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여름방학 동안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개별 해석상담을 진행하며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2026학년도 하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2026학년도 하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사진=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6.08.2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자신의 특성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적성을 탐색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며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부모는 "부모인 나부터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자녀를 양육하며 가졌던 고민과 의문을 풀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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