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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 '나눔실천'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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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이 21일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 연중 기부와 민간자원 연계로 주민 나눔체계를 꾸준히 확대한 성과다.
  • 10개 읍·면 희망나눔곳간 등으로 돌봄망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주민과 기업, 민간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나눔체계를 꾸준히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산군은 지난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사진=금산군] 2026.08.21 gyun507@newspim.com

군은 연말연시 집중모금에 그치지 않고 연중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역 내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연결하는 나눔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10개 읍·면에 '희망나눔곳간'을 운영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기부에 참여하고 필요한 이웃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후원물품 지원 등 지역 돌봄망도 강화했다.

명절 이웃사랑 나눔과 취약계층 민간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부금과 물품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한국타이어 금산지사 박재범 팀장이 충남도지사상을, 조승혜 바르비종 베이커리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민과 기업, 기관·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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