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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인천] '43일 만의 복귀전서 2안타 1득점' SSG 에레디아, 반등 이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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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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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 에레디아가 21일 복귀전서 2안타를 쳤다.
  • 이숭용 감독은 22일 회복 준비와 활약을 칭찬했다.
  • SSG는 에레디아 복귀로 막판 반등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막판 SSG 공격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SSG 이숭용 감독은 22일 인천 KT전이 우천취소 된 후 "에레디아가 회복 기간 잘 대비해온 것이 보였다"고 칭찬했다.

[서울=뉴스핌]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지난 21일 인천 KT전에서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8.22 willowdy@newspim.com

에레디아는 지난달 9일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은 에레디아는 치료 후 퓨처스리그(2군)에서 경기 감각도 끌어올렸다. 지난 12일부터 2군에서 6경기 타율 0.500, 10안타 3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43일 만인 지난 21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좌익수, 3번타자로 선발출전한 에레디아는 5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인 1회 1사 1루 상황에서 에레디아는 배제성과 7구 승부 끝에 스트라이크존 왼쪽 하단에 꽂힌 시속 147km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득점 기회를 살린 SSG는 전의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세 번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던 에레디아는 SSG가 2-1로 앞선 7회 선두타자로 나와 KT 필승조인 스기모토의 시속 149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지난 21일 인천 KT전에서 타석에서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8.22 willowdy@newspim.com

비록 이날 연장 11회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에레디아는 복귀하자 마자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공격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그는 6회 KT 최원준의 장타 때 빨랫줄 같은 송구로 3루 진루를 막았다. 

이 감독은 "에레디아가 완벽에 가깝게 준비 잘했고 앞으로 더욱 팀 타선이 탄력을 받을 것이다. 더그아웃 분위기도 잘 끌어 올려주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KBO리그 4년 차를 맞은 에레디아는 올 시즌 85경기 타율 0.284, 96안타(15홈런) 75타점 43득점을 기록 중이다. 앞선 시즌과 비교하면 아쉬울 수 있지만, 여전히 SSG 전력의 핵심이다. 건강한 에레디아가 시즌 막판 팀 반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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