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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프리마켓 3%대 약세…SK하이닉스는 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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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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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삼성전자 프리마켓서 3.37% 하락했다
  • 24일 SK하이닉스는 1.91% 올라 엇갈렸다
  • 주주환원 평가차가 반도체 대형주 차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3.37%↓·SK하이닉스 1.91%↑
주주환원책 갈림길…반도체주 '혼조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일 프리마켓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3% 넘게 하락하는 반면 SK하이닉스는 소폭 상승하며 반도체 대형주 간 차별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500원(3.37%) 내린 2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1.91%) 오른 176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왼쪽), SK하이닉스 캠퍼스 모습.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 종목도 혼조세다. 삼성전기는 1만2000원(0.91%) 오른 13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SK스퀘어는 1000원(0.09%) 내린 112만2000원이다.

시장에서는 주주환원 정책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평가가 엇갈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도 차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시장 기대를 밑돈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이어지는 반면, SK하이닉스는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유지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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