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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제약株 강세…신풍제약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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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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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24일 수젠텍과 신풍제약이 급등했다.
  • 국내 검출률이 9.1%로 올라 진단·치료제주가 강세다.
  • 시장에선 재유행 시 의료용품 수요 증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코로나 검출률 9.1%, 관련주 매수세 유입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증가세를 보인다는 소식에 진단키트와 제약 관련 종목이 24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코로나19 진단 키트 생산 업체인 수젠텍은 전 거래일보다 580원(14.78%) 오른 4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도 1740원(21.43%) 상승한 9860원을 기록 중이다.

폭염 속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손 선풍기로 열기를 식히며 걷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관련 종목도 동반 강세다. 엑세스바이오는 8.20%, 휴마시스는 7.57%, 녹십자엠에스는 7.09%, 랩지노믹스는 6.15%, 진매트릭스는 6.22%, 큐라티스는 6.63%, 앱클론은 5.44%, 파미셀은 5.35% 각각 오르고 있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검출률은 지난 9~15일 한 주간 9.1%를 기록해 직전 주(5.7%)보다 3.4%p 상승했다.

감염 확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진단키트와 치료제, 백신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할 경우 진단검사 수요와 관련 의료용품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되며 관련 테마주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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