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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강원 초등생 175명에 아침 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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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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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1일 강원교육청·월드비전과 협약했다.
  • ‘우리아이 든든아침’ 강원 11개 초교로 확대했다.
  • 2학기부터 175명에 지역 소상공인 아침을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교육감,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이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진행된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아이 든든아침'은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7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지원 지역을 강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정선군 ▲철원군 ▲평창군 등 강원도 내 8개 지역 11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폐광지역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 정선 증산초등학교는 스쿨버스 통학 등으로 아침을 거르는 학생 비율이 높아 전교생 19명 전원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오는 2학기부터 175명의 학생에게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조리한 식사를 학교로 배송한다. 학생들은 등교 후 교내에 마련된 공간에서 식사를 마친 뒤 수업에 참여한다.

지역 소상공인이 식사를 준비하는 방식을 적용해 아동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협력해 학교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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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아침 식사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요소"라며 "사업 성과와 현장 의견을 살펴 지원 지역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아동 수술비를 지원하는 '우리루키 프로젝트',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아동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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